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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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디자이너 ‘구아현’, 틈의 관계성을 가구에 접목하다
OOTD(오늘의 패션)는 하루의 감정과 감각의 물리적 형태이면서 공유(SNS)라는 소통의 형식에 주입하는 취향의 나르시시즘이다. 이제 일상의 트렌드는 유명 디자이너의 주관이 아닌, 한 개인의 역사성, 시대성, 개인성에 의해 주체화 됐다.이런 추세는 패션에 한정되지 않고 ... 2021.01.05 [육상수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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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e8의 실험실, 소재의 가능성에서 사물의 가치를 끌어내다
이 시대의 공예는 과학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소재의 물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가와 디자이너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불현 듯 든다. 실험정신이 가득한 작품들은 형태뿐만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 또한 하나의 과학실험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브라질의 디자인 ... 2020.12.15 [전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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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이너 현원명, ‘공간을 위한 공간’
한옥을 떠올릴 때 나무를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다. 하지만 인엑스디자인의 현원명 소장은 정해진 규칙을 반드시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일반적인 방법에서 탈피하는 것이 그만의 틀이라고 말한다. 한옥 리뉴얼 작업을 맡았을 때도 그랬다. ‘북스쿡스(Books Cooks ... 2020.11.04 [전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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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구] 스튜디오 마크 메이어,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움
구조가 강조된 디자인의 가구는 공간의 영역으로 확장되기도 하고 공간을 조직하는 칸막이가 가구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스튜디오 미크 메이어(Studio Mieke Meijer)는 일찌감치 경계의 모호함을 인지하고 이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스튜디오 미크 메 ... 2020.07.08 [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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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구디자이너] 열정적이고 대담한 디자이너, 제할딘 프리외흐
성적취향과 관계없이 ‘반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 여자들이 있다. 보통 자기 분야에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자기표현이 확실한 여자들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프랑스의 디자이너 제할딘 프리외흐(Geraldine Prieur)에게 걸크러쉬는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였다. 문 ... 2020.07.08 [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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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개최
올해로 2회를 맞이한 한국의 디자이너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 ‘2020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Korea+Sweden Young Design Award)’가 주한스웨덴대사관,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케아 코리아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 공모전은 열 ... 2020.06.17 [강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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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구 디자이너의 탐나는 영리함
가구디자이너 임문택의 전업은 광고디자이너였다. 심지어 ‘잘’했다. 좋은 아이디어를 빨리 산출할 수 있었고, 클라이언트들은 그의 아이디어와 작업 결과물을 좋아했다. 마흔 중반에는 미국의 광고업계를 정복하기 위해 삶의 터전을 미국으로 옮겼고, 7년 만에 메이저 광고 회사의 ... 2020.05.21 [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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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낸백, 이보다 더 유니크 할 수 없다
이 스냅백은 코르크로 만들어졌다. 와인 마개와 보드판에 자주 쓰는 바로 그 코르크다. 코르크 스냅백을 제작한 코르코(corco)는 이태리에서 온 코르크를 사용해 식물성 가죽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친환경 패션잡화 브랜드다. 코르크는 여태 우리 생활에서 자잘 ... 2020.04.13 [전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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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기억하는 의자
1. 몸의 곡선을 그려내다직선으로 만들어진 의자는 어쩐지 딱딱한 느낌이다. 실제로 오랫동안 앉아있으면 꼬리뼈가 저려오는 것도 사실이다. 독일의 마르코 헤머링 스튜디오(Marco Hemmerling Studio)에서 디자인한 트리윙(TriWing)은 사람의 굴곡진 몸을 ... 2020.01.05 [이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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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상상 공작소 나무, 어디까지 가봤니?
[우드플래닛 김수정 기자]진지하게 만든 우든 슈퍼카나무로 만든 차는 종종 있었지만 이토록 진지하게 만든 나무 슈퍼카는 없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학생 Joe Harmon과 그의 친구들이 만든 ‘스프린터’는 최고속도 390km에 최고출력 600마력을 자랑한다 ... 2019.12.2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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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윤새롬 ; 창의만 있으면 무서울 게 없다
윤세롬의 의자는 나무 물성과 디자인의 특성이 완전한 조화를 이룬 가구다. 그 의자는 먼 길을 달려 온 여행자에게 안식처이자 아름다운 집으로 이어진다. “대학교 2학년 때 과제로 만든 스툴이 세그먼트 시리즈의 시작이었어요. 교수님에게 스툴 스케치를 보여드리니 첫 마디가, ... 2019.12.09 [이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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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디자이너 정용 ; 넘치는 자신감을 무기 삼아
그가 처음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건 빨간 지구본 모양의 CD 플레이어였다. 바닥에 누워있는 일반적인 CD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사선으로 세워져 있는 이 작품은 한 면은 스피커로, 한 면은 CD를 놓는 판으로 디자인됐다. 지구본을 굴리며 세계를 여행하듯 빨강의 CD판을 돌 ... 2019.12.09 [이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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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휴버트의 심플한 합판 의자 '펠트(Pelt)'
펠트(Pelt)는 런던에서 발사되는 합판과 고체 재로 구성된 식탁 의자다.포르투갈 제조업체 ‘데 라 에스파다’와 협력하여 디자인한 이 의자는 8mm 합판 껍질이 구조를 감싸고 있다. 앞다리와 뒷다리로 쭉 뻗은 동물의 뼈에서 형상을 취한 디자인은 전면과 후면을 연결하는 ... 2019.07.25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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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구 브랜드, 비트라(Vitra)
비트라는 세계적인 가구 브랜드다. 장 프루베(Jean Prouve),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 필립 스탁(Philippe Starck), 찰스 & 레이 임스(Charles & Ray Eames) 등 디자이너들의 이름만 들어도 비트라의 위상 ... 2019.07.02 [정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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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구디자이너 그레그 클라슨: 가구에 새긴 눅색강(Nooksack river)
미국 워싱턴 주 북서쪽에 있는 왓컴 카운티를 찾게 된다면 한아름 목재를 들고 운반하는 이가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자. 이제는 시애틀 북서쪽 우드워킹 갤러리의 주요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그레그 클라슨(Greg Klassen)이 작업에 필요한 메이플, 느릅나무, 월넛 슬 ... 2019.05.21 [박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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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구디자이너 우고 프랑싸: 고사목에 숨을 불어넣다
원목가구는 가구를 만들기에 최적화된 목재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목리를 쓰다듬으며 울창한 숲을 상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반면 진짜 나무로 가구를 만드는 이가 있다. 브라질의 디자이너 우고 프랑싸다.디자이너 우고 프랑싸(Hugo Franca)가 열 살 되던 해 브라질에 ... 2019.05.14 [박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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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물들이는 컬러풀 퍼니처
바다 빛과 만난 나무, 헬싱키 넘버17 서랍장생각만 해도 청량감이 물씬 느껴지는 블루! 그렇지만 의외로 푸른색 계열의 가구나 소품을 들여 놓은 공간을 찾아보기 어렵다. 다른 가구와 조화를 맞추기가 까다로운 색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꼭 블루 아이템에 도전하고 싶다면 주목 ... 2019.04.25 [서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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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즐겁게 하는 나무제품 모음
정리가 필요해책상을 매일 정리해도 지저분한 이유가 뭘까. 나에게 적합한 수납함을 찾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양웅걸의 직관적인 디자인 제품들은 책상 위를 훨씬 간결하게 만들어 준다.명함 케이스, 중절모|woonggul.com클립을 정돈하는 방법사무용 집게들을 간단하게 ... 2019.04.17 [정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