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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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 뭉쳐야 산다
함께 하는 공방장들_공방場그릇을 만드는 일곱 목수가 모여 장터를 연다. 공방장(長)들이 함께 모여 공방에서 여는 공방장(場). 공방장의, 공방장에 의한 장터지만 그들이 위하고 만나고자 하는 건 이웃이다. 농산물 직거래가 안전하고 믿음직스럽듯, 나무그릇도 직거래가 제격이 ... 2018.05.18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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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해외 공예 브랜드
David Trubridge - 대나무의 유연성과 자연성디자이너 트루브릿지는 친환경 디자인, 슬로우 디자인의 대표주자다. 그의 조명 디자인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대나무가 가진 뛰어난 유연성으로 완성된다. 모든 작품은 뉴질랜드 장인들의 수작업을 거쳐 제작되고, 완성 제 ... 2018.04.07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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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박진아가 제안하는 사치를 위한 사물
사치를 위해 최소함을 제안하다박진아 는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다시 가구 디자이너로 입문했다. 2016년 공인된 가구 공모전에서 그의 첫 작품 ‘콘솔’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의 가구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최소한의 사치’라는 슬로건 때문이다. 최소한의 기준은 상대적 ... 2018.04.05 [육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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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찍은 카메라, 핫셀블라드
‘달 착륙’ 하면 많은 이들이 달 표면의 발자국이나 성조기를 꽂고 있는 우주 비행사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선택 받은 소수의 기억이 이렇듯 인류의 추억으로 두고두고 기억될 수 있는 것은 핫셀블라드(Hasselblad) 덕분일 것이다. 핫셀블라드는 1962년 인류 최초의 ... 2018.04.0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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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아티스트 Eleanor Lakelin : 세포들의 지질연대
버(burr) 혹은 벌(burl)이라고 불리는 혹자리, 일반적인 무늬결이 아닌 비정형의 비정상적인 이 무늬의 아름다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혹자리를 하나하나 살리는 엘레노어 레이클린의 작품에서는 한 나무에 깃든 수백 가지의 목소 ... 2018.03.30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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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윤이서 '시간 여행자의 물건 기억'
- 인테리어 디자인과 공간 연출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원래 패션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어릴 때부터 공간과 공간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 첫 시작은, 어느 날 소문으로 듣고 매거진에서 내 공간을 촬영했던 일이다. 그리고 담당 에디터가 공간 연출을 제안했다. 그 이후부터 여 ... 2018.03.30 [육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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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 에른스트 갬펄의 적품, 살아서 숨 쉬는 질료
지금의 갬펄에게는 떠오른 작품의 형상으로 나무를 고르는 일이든 나무를 고르고 형상을 떠올리는 일이든 어느 것이 먼저든지 이 둘은 거의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 어쨌든 작품의 핵심은 나무와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의 아이디어를 나무가 거부하면 그냥 과감하게 나무의 ... 2018.03.29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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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소재의 기묘한 동거
소재의 변주곡서정화 작가의 ‘메테리얼 컨테이너 시리즈(Material Container Series)’는 서로 다른 두 소재가 만났을 때 만들어 내는 변주를 원뿔 모양 스툴에 담았다. 목재와 석재, 금속 등 모두 12가지 소재를 활용했고 그중에서 콘크리트, 현무암, 알 ... 2018.03.29 [서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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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의 선물'
핀란드 시골 이나리는 녹음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그곳에서 나무를 보고 자라 그런지 안드레아스는 나무를 향한 애정이 유별나다. 이 청년은 오늘도 나무 그늘 아래서 숟가락과 그릇을 만들고 있다.아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안드레아스 쇠더룬드는 항상 물건을 만드는 데 ... 2018.03.15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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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의 나무 숟가락
알렉스는 나이키, 반스, 컨버스 등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브랜드와 협업해 패션디자이너로서 자리를 잡아갈 때쯤, 돌연 10년의 패션디자이너 인생을 접고 공예가가 되었다. 그는 왜 패션산업을 등지고, 나무로 걸음을 옮기게 됐을까.패셔니스타, 나무를 들다그는 중학교 때부터 ... 2018.03.14 [육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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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아티스트 베누아 아벨리 : 누군가 도래할 작은 착륙장
누군가에게 우드터닝은 일상 속의 실천이며 누군가에게는 예술로 넘어가기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예술이 터닝 공예품의 다음 단계라기보다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탐구가 기술 너머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베누아는 바로 그런 탐구를 한다.터닝의 전환점1980년생 젊 ... 2018.03.09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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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GRAV GRAV: 여자를 위한 나무가방
----------For Young mom대부분의 아이들은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색을 좋아한다. 아이가 아이다울 때 가장 예쁘다마는, 그래도 ‘엄마가 센스 있네’ 소리가 듣고 싶은 젊은 엄마들을 위해 준비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클래식한 나무에 아이가 좋아하는 색색의 가죽 ... 2018.03.06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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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연장, 나무
육체야말로, 우리 몸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며 가장 위대한 이야기와 역사를 담고 있다. 그런데 매혹 적이라는 이유로 오래도록 억압받아왔다. 한 예술가는 금기시 된 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디자이너로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부터 출발한다. 나무와 나속 ... 2018.03.03 [배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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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숍 해브빈서울] 우리의 정서를 선물하는 방
- 라이프스타일 숍 ‘해브빈서울’은 어떻게 시작됐나.“온라인 기반으로 시작한 해브빈서울은 2014년도 신사동의 오프라인 숍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오프라인 숍을 하게 된 데는 세 가지 요소가 작용했다. 먼저, 그때 당시 한류 열풍이 일었고 한국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편 ... 2018.02.16 [배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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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예가 : 스튜디오 루, 작품 쌓는 남자
경남 창원에 있던 ‘스튜디오 루’를 좀 더 가까이서 지켜보고 싶어 손꼽아 기다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드카빙에 관심 있다 하는 사람들은 스튜디오 루의 SNS를 지켜보고, 안문수 목수에게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댓글을 남긴다. 그런 안문수가 판 ... 2018.02.15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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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트리엔날레: 이태리에 한국의 손맛을 전하다
밀라노 트리엔날레는 디자인과 건축, 응용미술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전람회로 올해 21회를 맞았다. 9월 12일까지 트리엔날레 박물관을 비롯한 밀라노 시내 140여개 관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21세기, 디자인을 잇는 디자인(21st, Design After Design ... 2018.02.14 [이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