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niture

thumbimg

디자이너 김진식 '디자이너의 돌'
김진식 디자이너의 작업실에 들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아챌 만큼 그는 돌을 애정한다. 그가 벼룩시장에서 하나 둘 모아온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 상태의 돌들은 볼론의 바닥재를 가지고 만든 골프코스 위에 가지런히 디스플레이 되어 그에게 언제고 영감을 준다. 질료로 형 상상하 ... 2018.12.06 [배우리 기자]

thumbimg

가구디자이너 김일광, 국제가구전에서 금상 수상
가구디자이너 김일광(가인리빙 대표)이 지난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4회 중국국제가구엑스포(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Expo)에서 제품부문 금상, 공간연출부문 은상, 컨셉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거대한 중국의 가구시장과 국제화된 디자이너 ... 2018.11.04 [장상길 기자]

thumbimg

이질적 앙상블 : 가구 소재의 기묘한 동거
최근 각 분야에서 이슈가 되는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기존 소재를 새롭게 이해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디자인에 접목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속임수를 쓰듯 본연의 기질을 감추고, 보는 이로 하여금 전혀 다른 것으로 착각하게 하거나 익숙한 ... 2018.09.27 [서바름 기자]

thumbimg

[중국 젊은 가구 디자이너들] 무모(木墨), 글로벌한 심플라이프를 찾아서
절강성 뤼안에 위치한 무모는 상하이와 항저우에 쇼룸을 둔 원목생활연구소다. 무모를 이끄는 리시엔(李思恩)은 상업 도자기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사진업에도 종사했다. 공간 디자인을 하는 친구들이 마땅한 가구를 찾을 수 없다며 그에게 의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2010년 ... 2018.09.24 [배우리 기자]

thumbimg

[중국 젊은 가구 디자이너들] 이카오공(億考工), 옛 공예를 이어받아
핸드메이드를 유독 강조하는 이카오공을 이끄는 스물넷의 젊은 가구 디자이너 왕웬얀(王文艶)은 지난 해 항주에 있는 중국미술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막 졸업한 신예다. 신입생 시절 선배들의 졸업 작품을 보고 감명을 받았던 그녀는 가구디자인을 하기로 마음먹고 졸업하자마 ... 2018.09.24 [배우리 기자]

thumbimg

[중국 젊은 가구 디자이너들] 샨인크리에이션(山隱造物), 숨겨진 산, 그 안에 숨겨진 지속가능성
팔걸이의 곡선이 예사롭지 않게 올라간 것이 이 부스에서는 메종 상하이의 다른 부스보다 중국의 전통 냄새가 더 났다고 할까. 낮은 곡선 등받이가 너무 누워보여서 앉아봐야 했다. 앉기 전까지는 몰랐다. 앉은 나의 등이 이렇게 누워 있다는 것을. 몸을 거역하지 않는 중국의 ... 2018.09.24 [배우리 기자]

thumbimg

[중국 젊은 가구 디자이너들] 시쥬오(時作), 옛 다리로 시간을 잇다
한 부스를 거의 점령하고 있는 접이의자. 월넛으로 ‘X'자 구조를 만들고 가죽 좌판을 댄 의자는 흔하지만 뻔하지만은 않은 아이템으로 보였다. 우리가 흔히 낚시의자로 떠올리는 이 의자는 중국에서는 동네 어귀에 놓여 민소매 러닝셔츠를 입은 아저씨들이 앉아 있던 간이 ... 2018.09.24 [배우리 기자]

thumbimg

[해외가구작가] 캐나다 인테리어 겸 아트퍼니처 ‘마리오 사블작’
작품을 만져보며 ‘무늬목‘이겠지 하고 확신하려는 순간, 작가가 다가와 흑단이라고 말했다. “나무의 자연색이 좋긴 하지만 지나치면 무난해지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흑단을 소재로 제작했다. 흑단의 검정도 자연의 색인데 ‘나무 색은 브라운’이라는 등식에 너무 익숙해 있는 것 ... 2018.08.25 [육상수 기자]

thumbimg

[해외작가] 솔리드 목재만을 고집하는 캐나다 아트퍼니처 ‘존 로스’
캐나다 밴쿠버에서 활동 중인 가구디자이너 존 로스(John Ross)는 주변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힘이나 변화로부터 형성된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있다. 관심에서 소외된 자연에 대한 접근은 인테리어 가구의 조각처럼 재탄생된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광활한 숲을 품은 곳, ... 2018.08.25 [유재형 기자]

thumbimg

[해외작가] 전통의 형태와 현대 문화를 결합하는 중국 아트퍼니처 '송타오’
가구의 소재인 나무가 변동될 거라는 전제 하에서 가구디자이너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소비자에게 이해시킬 수도 없지만 먼저 소비자가 이해하지도 않을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가구 제작 에서 일반 목재는 미세한 디자인을 표현이 어렵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고재 선택 ... 2018.08.25 [육상수 기자]

thumbimg

수제 주방가구 브랜드, 바이빅테이블: 주방은 삶의 플랫폼이다
주방가구 전문 브랜드를 시작한 계기가 있나.주방가구 디자인은 제주 렌탈 하우스 ‘눈먼고래’가 시작이었다. 매터앤매터에 근무할 때였는데 가구를 주문하면서 주방까지 의뢰한 경우였다. 본격적인 주방 디자인은 바이빅테이블 시작 이후였다. 바이빅테이블은 가구 디자이너 2명과 외 ... 2018.07.26 [장상길, 배단비 기자]

thumbimg

수제 주방가구 브랜드 메이킹퍼니처, 가구같은 싱크대
메이킹퍼니처 주방 가구의 주 소비자층은.대부분 개인 주거용이다. 아파트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비중은 작지만 전원주택이나 빌라에서도 의뢰가 들어온다. 상업용 주방 작업은 대략 10~20%정도다.주거 공간에 따른 디자인이나 수납공간 구성, 재료 등에 차이가 있다면. ... 2018.07.26 [장상길 기자]

thumbimg

수제 주방가구 브랜드 라임트리, 유럽형 주방을 도입하다
라임트리가 추구하는 주방가구 가치는 무엇인가.라임트리의 모토는 ‘행복한 주방’이다. 첫째 쓰는 사람이 마음에 들어야 하고, 둘째 쓰는 동안 불편하지 않은 주방이 좋은 주방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주방이 행복한 주방이다. 주거 문화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담아낼 수 있는 ... 2018.07.21 [장상길 기자]

thumbimg

가구 디자이너 최근식 + 경험하는 디자인
각각의 면이 서로 다른 수종의 나무로 이루어진 이 캐비닛은 언뜻 보면 음영이 있는 3차원의 직육면체 모양이지만, 다시 보면 세 면이 함께 정면을 향하고 있다. 닫혀 있을 때는 조형물의 역할을 하고, 뚜껑을 열면 새로운 기하학의 공간이 생기면서 이 가구의 기능이 드러난다 ... 2018.04.24 [배우리 기자]

thumbimg

가구전이 아닌 조용무전
가구는 일상의 도구다. 만든 이가 아니라 쓰는 사람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좀 더 편하고 보기 좋을 수는 있지만 특별한 개념을 즐기기 위해 가구를 구매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런 가구도 아티스트, 공예가 혹은 특출한 디자이너에 의해 귀한 대접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 2018.04.21 [육상수 기자]

thumbimg

자기만의 언어를 구사하는 가구디자이너 송기두
문래동에서 꽃피운 제2의 삶다닥다닥 붙은 단층 건물들. 바둑판처럼 연결된 큰길과 샛길. 골목마다 쇠 깎는 소리와 쇳내로 가득한 문래동 철공소 거리를 거닐다 보면 동네와 어울리지 않게 2층 외벽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그곳이 송기두 디자이너의 작업실이 ... 2018.04.11 [백홍기 기자]

thumbimg

젊은 디자이너 변태령 + 바닷속에 살고 있는 가구
식물도감과 동물도감을 샅샅이 공부한 결과 도심의 딱딱하고 직선적인 느낌과 대비를 둘 수 있는 산호모양의 둥글한 모습을 따와 형태를 구상하게 되었다. 산호모양을 띄고 있어서 일까, 이 가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르센 반더스의 ‘Sponge Vase’가 생각나기도 한다.변 ... 2018.04.05 [이현수 기자]

thumbimg

Diy로 꾸민 기린아줌마의 담백한 집
조금 일찍 도착했다. 이제 막 쌍둥이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을 정리하고 있던 박정미(39) 씨는 멀찍이 서있는 기자를 한눈에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정미 씨를 따라 들어간 집은 해가 잘 드는 아파트 1층. 정미 씨 말대로 “햇살이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 뽀얀 ... 2018.04.04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