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음식문화를 위한 Bambu

김기진 리포터 / 기사승인 : 2026-08-26 2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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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델킨(Jeffrey Delkin)과 레이첼 스페스(Rachel Speth)는 키친웨어 브랜드 밤부의 공동설립자다. 20년 이상을 아시아 국가에서 살았고, 특히 중국에서 15년 동안 거주했다. 2003년에 사업을 시작하기 전, 2년 반 동안 한국, 일본, 네팔,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를 여행하며 아시아 문화와 대나무에 관해 공부했다.  

 

 


지금은 상하이에 본부를 두고 미국 오리건 주에 관리 지점을 운영 중이다. 그들의 경험에 의하면 대나무는 합판, 음식, 직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친환경적이라 다음 세대를 위해 주목할 만한 자원이다. 브랜드 이름을 대나무에서 따오긴 했지만, 코르크, 코코넛, 삼, 폐 삼나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물건을 만들고 있다. 이들이 키친웨어에 집중한 것은 건강한 생활의 출발은 건강한 음식과 이를 다루는 도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밤부는 오늘도 견고하고 가벼우며 아름다우면서도 친환경적인 키친웨어의 필요성을 알리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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