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흐름, 바람 같은 유동적인 것들에 대한 소회
갤러리 담 , 2022년6월8일(수)~ 6월2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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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화선 [가보지 않은 풍경-17] 도자 25x23x20cm_2021 |
갤러리 담에서는 조각가 양화선의 <8월의 일요일>전을 연다.
양화선 작가는 그동안 빛나고 견고한 브론즈를 재료로 작업을 해왔으나 이번에는 흙으로 부조작업을 선보인다. 흙이 주는 부드러운 물성이 나이든 칠십대 중반의 작가에게 따스함과 위로를 주었다. 작가는 가마 안에서 유약의 변화와 터짐을 자연스레 포용하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상시에 책을 즐겨보는 양화선 작가는 파트릭 모디아노의 <팔월의 일요일들>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서 이번 전시의 제목으로 선택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하였으며 이번 전시에는 신작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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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화선 [팔월의 일요일들-7] 도자 9x44x19cm 2022 |
전시는 갤러리 담에서(서울시 종로구 윤보선길 72)에서 22년6월8일(수)부터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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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화선_[팔월의 일요일들-4]_도자_20x37x4cm_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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