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의자입니까? | 에곤 헤마이티스, 카렌 돈도르프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열린 금요 포럼의 현장. 두 명의 진행자는 두 명의 디자이너가 가져온 특별한 의자를 보며 질문을 던진다. “왜 이 의자입니까?” 의자로부터 출발한 ‘예술적 디자인’은 ‘철학적 디자인’으로 귀결된다. 디자인이란 유형 뒤에 숨어 있는 무형의 감각적 사고와 의미라는 메시지…. 지적 쾌감으로 웃음이 나오는 책이다.
[저작권자ⓒ 우드플래닛.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왜 이 의자입니까? | 에곤 헤마이티스, 카렌 돈도르프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열린 금요 포럼의 현장. 두 명의 진행자는 두 명의 디자이너가 가져온 특별한 의자를 보며 질문을 던진다. “왜 이 의자입니까?” 의자로부터 출발한 ‘예술적 디자인’은 ‘철학적 디자인’으로 귀결된다. 디자인이란 유형 뒤에 숨어 있는 무형의 감각적 사고와 의미라는 메시지…. 지적 쾌감으로 웃음이 나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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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예술의 근원으로서 마음의 이치를 재조명한 전시,《마음의 이치》
김수정 / 25.10.23

디자인
Perrine Vigneron, 100개의 나무 조각으로 만든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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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MCA x LG전자... <커넥티드: 기술, 예술로 잇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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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다다의 ‘느린 작업실’... 가족의 필요를 만들어내는 삶
김수정 / 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