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이것은 목수의 수족이었고 분신이었으며, 영혼이었다. 우직한 목수와 일평생을 함께 한 대패. 장인의 손때가 묻은 도구는 그 자체로 하나의 히스토리를 갖는다. 과거에는 나무를 다듬던 장인의 목숨과도 같았던 도구로서, 현재에는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소품으로서 긴 시간을 살고 있는 빈티지 나무 대패를 모아봤다.
[저작권자ⓒ 우드플래닛.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우드플래닛.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공예
공진원, 국내 유명 기업과 협업 전통문화상품 5종 개발
강진희 / 26.01.29

라이프
[BOOK] <13층 나무집&26층 나무집>... “놀러 와요, 우리의 멋진 나무 집에!”
허재희 / 26.01.26

디자인
본연의 나무에 대한 경외... 가구디자이너 'Taylor Donsker'
허재희 / 26.01.26

뉴스
국립현대미술관·SBS문화재단 《올해의 작가상 2026》후원작가 4인 선정
강진희 / 26.01.25